<결론>
Q. 물먹는 하마 어떻게 버려요?
A. 플라스틱 뚜껑 제거
-> 칼이나 가위로 흰색 종이부분을 찢은 뒤
-> 안에 있는 내용물을 하수구에 버립니다.
-> 나머지는 분리수거 ㄱㄱ
집 안의 습기는 곰팡이의 원인입니다.
제습기를 자주 틀어주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습기를 트는 것도 일이고 매일 틀기도 어렵습니다.
(물통도 비워줘야 하죠)
그래서 가장 좋은건 물먹는 하마를 각 방마다 비치하는겁니다.
곰팡이 때문에 나중에 더 큰 돈을 쓰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면 좋습니다.
내용물이 눈, 피부, 옷에 접촉되지 않게 하고 먹거나 삼키지 마십시오.
위와 같은 경고 문구가 있습니다.
피부에 닿아서 좋을 건 없겠죠?
사용 후 버릴 때는 흰색 흡습지를 뜯어 조해액(흡습된 물)을 하수구에 버린 후 용기는 재활용 쓰레기로 처리하십시오.
친절하게 버리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1.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해주세요
2. 피부에 접촉하면 안 좋으니 고무장갑은 필수!!
3. 칼로 흰색 흡습지를 잘라서 벗겨 줍니다
4. 하수구에 버리고 남은 흡습지와 통은 분리수거 하시면 됩니다~!!
곰팡이는 한 번 생기면 없애기가 정말 어려우니
미리미리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 월롱 카페 추천 '손탁커피'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 (0) | 2021.07.31 |
---|---|
파주 카페 추천 '아티장 베이커스 파주점' (0) | 2021.07.29 |
[2021.07.25] 소소한 신혼부부 밥상 꽁치김치찌개, 계란말이 주말 냉장고 파먹기 ㅋㅋ (0) | 2021.07.26 |
석가탄신일 휴일을 맞아 '고양생태공원' 방문 (0) | 2021.05.19 |
'켄싱턴 호텔 평창' 호캉스, 조식 최고!! (0) | 2021.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