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6)

09
16

저 마스코트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QR코드 인증과 체온측정 정말 정확하게 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마스코트 ㅋㅋ

 

내부에 들어가면 쭉 둘러보며 담고

바로 결제를 하게 동선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ㅋㅋ

내부는 상당히 좁았어요

 

 

내부가 좁은 이유가 야외 정원을 꾸며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코로나만 아니면.. ㅠㅠ

 

 

 

빵을 종류별로 다 샀는데

정말 다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춘천을 가시게 되면

아마 한 번은 지나치게 될테니 꼭 한 번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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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4

 

맵고 매운거 먹고싶기도 했고 마라탕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포장해오기로 했습니다

야당에 있는 가성비 최고라는 일품마라탕에서 포장주문을 했습니다

실내 테이블도 있었지만 코로나가 심하니 집에서

야채마라탕으로 주문 했습니다

2~3인분을 10,000원에 살 수 있는데 정말 양이 많았습니다

3명이 든든하게 먹을 정도로 꽤 양이 많았네요 향도 너무 중국스럽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맛있을만한 향이었습니다

코로나가 심한 요즘 밀키트 포장주문으로 집에서 즐기기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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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7

이름과 로고가 너무 이쁜 촉촉베이커리~

카페도 같이 하고 있는

파주 '촉촉베이커리앤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빵 없는 날 이라고 해서

카페만 운영합니다.

화요일~일요일 1호점경기 파주시 가람로21번길 51-2)에서 생산 후

이곳으로 가져온다고 하네요

빵이 나오는 시간을 확인해주세요~!!

커피도 정말 맛있습니다~

 

야외 테이블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소금빵이 정말 먹고 싶다고 하시면

차를 끌고 가시는 길에 포장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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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8

요즘 날씨는 너무 좋고

하늘을 맑고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이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도 미세먼지도 ㅠㅠ 너무 힘드네요.

 

파주 카페 폴콘~!!

월롱역과도 가까워서 학생들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굿즈가 놓여져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 테이블이 꽤 있습니다~

 

빵 종류도 정말 많은데요

특히 스콘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쉬고 가려고 음료와 빵을 시켰습니다

막찍어도 인스타 감성이 나오네요 ㅋㅋ

그냥 가긴 아쉬워 포장도 했습니다

테이블도 많고 실내가 쾌적해서

쉬어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빵도 정말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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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6

강릉까지 갔는데 아무 카페나 갈수 없다!

해서 찾고 찾아

테라로사 경포호수점을 방문했습니다

왜 뷰 맛집인지 한 번 보시죠~!!

 

테라로사 입구에 들어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더 넓은 주차장이 나옵니다

 

테라로사만의 원두도 팔고 있네요

미르와도 협업했는지

텀블러 종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리 찍어도 저리 찍어도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

뷰 맛집입니다 ㅠㅠ

 

날씨가 정말 좋았어서 저희도

야외테이블로 나가서 쉬다가 갔네요

 

이왕 강릉까지 간거

이쁜 카페 찾으신다면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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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5

 

안녕하세요~ 보라돈이입니다

강릉중앙시장을 다녀왔고

많고 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두 군데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강릉중앙시장에 가면

빵지순례라고 해서 정말 많은

빵집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이하면서

맛있게 먹은 곳을 추천 드릴게요~


1. 강릉 중화짬뽕빵

불짬뽕빵, 고추잡채소보루

불짬뽕크로켓, 사천짜장빵

이름만 들어도 정말 특이하고

맛이 궁금하지 않나요? ㅋㅋ

 

한 4~5시쯤 갔었던 것 같은데 다 팔리고

불짬뽕빵만 남아있었습니다 ㅠㅠ

한 입 먹고 찍었는데 정말 매콤하게 맛있고

처음엔 빵과 짬뽕이 어떻게 어울릴까 싶었는데

대파스콘의 맛충격, 문화충격 이후로

새로운 맛충격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가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2. 강릉 수제 어묵 고로케

고구마 어묵고로케

단팥 어묵고로케

치즈 어묵고로케

땡초 어묵고로케

김치 어묵고로케

 

땡초 어묵 고로케 제외하면

사실 무슨 맛일까 싶었습니다

여기도 이런 조합이 과연 가능할까

신기하고 호기심을 자극했죠

저희는 땡초와 치즈를 골랐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았는데

제일 안어울릴 것 같았던

단팥 어묵 고로케가 제일 맛있다고 하더군요

이미 다 팔리고 없었습니다 ㅠㅠ

다음에 가게 되면 무조건 먼저 가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강릉중앙시장은 꼭 오전에 가서

맛있는걸 먼저 먹어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오후에 사러 가면

맛있는 종류는 다 팔려있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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